
성결신학연구소(소장 전정진 박사)가 10월 8~9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성결대학교에서 개교50주년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성결대학교50년 역사와 신학적 전망’이라는 주제로 윤동철 전정진 이문장 서인선 J.RDongell 박사가 참여해 각각 주제발표를 하였다.
첫째날 ‘종교와 과학: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에 대한 비판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한 윤동철 박사는 “도킨스의 진화론에서 그는 모든 과학적 원리를 진화론의 이론으로 각성시키려고 도전하고 있고, 신학도 진화론으로 풀어가려고 한다. 이것이야말로 도킨스의 망상”이라고 비판했다.
제2강의 발제를 맡은 전정진 박사는 ‘희년의 성서적 이해와 현대적 적용’이라는 주제의 발제를 통해 “희년은 안식일과 안식년에 그 토대를 두고 있음을 주장”했다.
‘21C신학교육과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이문장 박사는 “한국교회는 한국과 아시아의 오랜 종교적 전통과 그로 인해 형성된 문화적 토양을 배경으로 갖고 있다. 이러한 배경이 신학교육의 창조적 변형 reconfiguration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튿날 이어진 학술대회에서는 서인선 박사가 ‘성결대학교50년 역사의 신학적 전망을 위한 성서적 전제’를 주제로 발제를 맡았고, 유니온 신학대학원의 J.R.Dongell 교수는 ‘Surpr ising Discoveries'라는 주제로 발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