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지방회 참좋은교회(김원교 목사) 청년부(부장집사 임승길)에서는 지난 9월 23일, 참좋은교회 비전홀에서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청춘을 아껴봐’의 저자이며 UN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진 김정태 선생을 초청해 “청년을 바꾸는 지혜의 시간”(이하 청바지)을 진행했다. 청.바.지는 참좋은교회 청년부에서 청년들이 스스로 제안하고 기획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됐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청년들에게 기독교세계관으로 시대와 세상을 바라보게 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하나님나라의 비전을 갖고 살아가는 분들의 삶과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실험적인 강의이다. 1부는 젊은이예배로 드리고 2부에는 초청강사의 강의, 3부에는 질의응답의 시간과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그룹 쉐어링 시간이 이어졌다.
강사였던 김정태 선생이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이길수 있는 세가지 이유”라는 제목으로 강의했고,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들었던 ‘국제’의 의미와 소명, 유엔거버넨스센터 입사 등 신실한 크리스천으로서 걸어온 여정을 청년들에게 들려주었으며 이어진 강사와 청년들의 질의응답시간에는 큰 호응이 있었다. 이날 참석했던 김사라 청년은 “너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청바지가 지속적으로 개최되면 좋겠다. 강사님의 책을 사서 정독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행사를 총괄지도했던 청년부 담당 유승범 목사는 삼포(취업, 결혼, 출산포기)시대를 사는 이 시대 청년들에게 희망과 도전을 주는 지혜의 시간을 계속 이어가길 바라며, 청년공동체가 지속적인 학습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