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학회(회장 정상운)와 영암신학사상 연구소가 성결대 개교50주년을 기념해 10월 22일 ‘한국교회의 갱신과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성결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1부 개회예배, 2부 심포지움, 3부 논문발표, 4부 폐회예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제강연을 맡은 문성모 총장(서울장신대)은 “한국교회는 초대교회가 가졌던 신앙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선교적 열정과 복음적 순결, 목회적 행복과 신학적 방향 감각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서울신대 총장 목창균 박사, 그리스도신대 총장 임성택 박사, 총신대 총장 정일웅 박사 등이 심포지움에 참여했으며, 안양대 이은규 박사, 한세대 신문철 박사, 성결대 박창영 박사, 한국전문인선교원(GPI) 대표 김태연 교수, 서울신대 김순환 박사, 성결대 오현철 박사 등이 전공을 중심으로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신학회는 지난 2003년 창립되어 한국교회와 신학의 가교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신학과 현장을 잇는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계속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