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EAT’선교적 차원의 새로운 접촉점이 될 영어 온라인 교육툴의 이름이다. 캐나다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노희총 선교사(성지교회 파송·사진)가 선교적 차원의 영어 온라인 교육툴인 V-NEAT를 개발했다고 알려왔다. 현지에서 한국식 영어교육의 폐해를 경험하면서 새로운 영어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절실히 느끼게 됐고, 이후 재능 있는 현지인 및 교회 성도들과 함께 양질의 교육시스템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노 선교사는 선교적 차원에서 좋은 도구가 될 V-NEAT를 성결교회에 먼저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V-NEAT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이하 니트)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얼마 전부터는 니트로 수능 영어를 대체할 수도 있다는 보도까지 나와 니트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V-NEAT는 매일 학습하도록 되어있다. 일대일 또는 일대다수로 실시간 화상강의와 동영상강의가 이뤄지며, 말하기 녹음기능과 쓰기 기능이 있어 최대의 교육 효과를 성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 선교사는 “교회에서 토요교실 등을 통해 전도목적으로 공부방을 운영하거나 아동학습센터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영어공부의 열풍을 감안하면, 좋은 전도의 접촉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교회에서는 본사와 계약을 체결한 이후, 향후 5년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공부방이나 토요교회학교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교회를 통해 회원가입이 이뤄진 경우에는 마케팅 비용으로 책정된 30~50%의 수익금도 돌려받게 된다.
운영비 외의 수익금은 해외 선교사역 및 문화나눔 등에 쓰이게 된다. “원래 한국에 있을 때 가졌던 비전과 같이, 다양한 기독교 문화강사들이 교회중심의 문화선교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캐나다 밴쿠버에 선교사관학교, 선교농장 등의 설립계획도 갖고 있다. 노 선교사는 11월경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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