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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개교 50주년 기념 국제음악제’ 개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 통해 반세기 역사 위상 정립해
2012-11-12 오후 7:09:00    성결신문 기자   


성결대학교는 지난 10월 30일 성결대 기념관(예술대학) 2층 홍대실홀에서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외국 음악가들의 연주와 더불어 국내 대학교에서 교수로 활동하는 러시아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개교 50주년 기념 국제음악제’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음악제는 특별히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한국, 중국, 대만과 러시아 4개국의 음악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가을의 선율을 선사하는 향연을 펼쳤다.
중국 중앙음악원 쉔판슈 교수의 오르간 연주, 수원대학교 음대 소프라노 따찌야나 꼬로비나 교수와 바리톤 알렉산드르 모길레베츠 교수의 듀엣, 펭리잉의 쟁(箏, 중국 발현악기) 연주와 대만 국립타이난예술대학원 신베이리 교수의 피아노 연주 등이 공연됐으며,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관악합주도 발표됐다.

성결대 주삼식 총장은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여러 국가의 정상급 연주자들을 초청하는 뜻 깊은 국제음악제를 개최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처럼 예술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려는 노력은 ‘글로벌명문사학’으로 나아가는 성결대학교의 비전을 현실화하는 것”이라며 “우리 대학에서 흘러나오는 국내외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베푸는 감동의 선율에 마음을 싣고 가을의 청명한 정취를 마음껏 나누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편 성결대는 개교 5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7일, 28일 안양안트센터 수리홀에서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10월 18일(목)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19회 정기연주회 합창 ‘엘리야’> 등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했으며 10월 16일(화)~18일(목) 지역주민 및 어린이 초청 행사와 학부모 초청 총장 만찬, 50주년 기념 학생 학술·문화행사인 영암축전 등 활발한 문화·예술 행사를 펼치며 반세기 역사를 갖게 된 성결대학교의 위상을 정립하고 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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