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성결교신학교(학장 김영수 목사)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내 순교지를 탐방했다.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의 성결교단 최초의 여성순교자 문준경 전도사 순교지와 문 전도사가 두 번째로 세운 대초리교회(담임 지영태 목사)등을 방문해 전도에 대한 열정과 사명을 되새겼다.
문 전도사는 신안군 21개 섬들을 돌며 전도한 것으로 유명하다. 신안군 섬 지역에 100여개의 교회를 세웠으며, 한국전쟁 중에 순교했다. 그녀의 발자취가 어려 있는 전남 신안군 증도면은 섬 주민 90%가 기독교인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복음화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 학생들은 군산의 아펜젤러 순교기념교회와 기념관을 방문했으며, 군산 하늘빛교회(담임 김원태 목사)를 방문해 교회건축과 성장 이야기를 청취했다. 학생들은 매년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순교지와 교회를 방문하는 시간을 갖고 영성훈련의 시간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