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오진근 장로)가 11월 9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실행위원회 수련회를 전북 내장산에서 가졌다.
남전도부장 김원교 목사(참좋은교회)와 남전도부 서기 강명국 목사(늘사랑교회)가 동행했다. 김 목사는 “남전도회는 인체의 허리와 같이 교단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교단의 화합과 부흥을 위한 기관으로 올곧은 길을 걸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강 목사는 새벽예배 메시지를 통해 “예수님 시대에 예수를 따르던 수많은 무리로 만족하지 말고, 교회와 삶의 터전에서 참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라”고 격려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모두 50여명의 실행위원들이 참석해 회의와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카렌다 사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과 적립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실행위원들은 기간 중에 인근에 있는 교단소속의 따뜻한교회(유영호 전도사)를 방문했다. 지역사회속의 부흥하는 교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으며, 모임 후에는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장 김원교 목사를 비롯해 강명국 목사, 조석환 장로, 오진근 장로 등이 물질후원과 간식찬조로 섬겼다. 남전련 실행위원회는 전, 현직 임원들과 각 지방회연합회 회장으로 조직되어 있다. 광주지련회 총회(12월 2일)와 남전도회전국연합회 총회(2월 23일) 등의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