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부흥분과위원회(위원장 오세한 목사)가 성결성 회복과 부흥운동 활성화를 위해 오산리 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성령충만 연합대성회’를 개최했다. 지난 12월 3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 이번 집회는 ‘성결의 복음을 민족과 온 세계로’라는 표어 아래 예성 기성 나성의 부흥사들이 연합해 집회를 인도했다.
첫째 날 저녁집회에서 설교한 총회장 김두성 목사는 ‘주님께 보여드리는 신앙생활’이라는 제하의 말씀으로 “성령 충만한 삶은 용서와 사랑이 가득한 삶이라며 성령 충만으로 변화되고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성회는 교단 차원이 아닌 초교파 집회를 통해 성결교회의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고 한국교회의 영적 부흥을 염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연말연시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남북의 평화와 경제 안정화를 위해 기도하기도 했다.
매 시간별 강사는 각 교단 총회장과 부흥분과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 하루 네 차례 특별 집회를 인도했다. 한성연 부흥분과는 뜨거운 신앙과 부흥운동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예성 기성 나성 등 3개 교단이 힘을 모아 성결복음을 초교파적으로 전하고 식어가는 부흥의 열정을 다시 끌어올리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