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창립 91주년을 맞은 신수동교회(김영수 목사)가 지난 11월 22일, 교회의 부흥을 위해 헌신했던 역대 교역자들을 초청해 ‘홈커밍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역대교역자 22명, 사모 5명이 참석해 1부 예배, 2부 식사, 3부 교회창립 100주년 준비를 위한 좌담회 등을 가졌다. 3부 좌담회에서는 서로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각자 현재의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앞으로 신수동교회가 한국교회와 성결교단을 섬길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 신수동교회는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교역자 간 친교를 도모하고, 교회부흥 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수동교회는 1921년 창립된 이래 지금까지 교단의 장자교회 중 하나로서 교단부흥에 앞장서 왔으며, 교회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2020년 행사를 위해 교회 100년사와 다큐멘터리 제작 등 여러 가지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신수동교회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은퇴 목회자 사모 정기 모임을 진행했다. 매달 넷째 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세미나는 은퇴목회자 사모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땀과 눈물의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사모들에게 쉼터, 꿈터, 일터를 마련해주고자 시작됐다. 내년에는 4월 9일 첫 모임을 갖는다. 이 모임은 매월 첫째주 주일이 지난 화요일에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