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장로부총회장을 지낸 서종로 장로(사진·65)가 자신의 사재를 출원해 선교사들의 쉼터를 마련했다.
서 장로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평소 선교사들의 쉼터가 부족해 귀국시 큰 불편을 겪고 있던 선교사들을 보고 늘 안타까웠다”며 선교사 쉼터를 개원하게된 배경에 대해서 이와같이 말했다.
서 장로는 선교사 쉼터 ‘노아의 방주’는 고 장흥수 목사(신림제일교회)의 유지 이기도 했다며, 이를 이어받고 현 담임 박충신 목사의 협조아래 본인 소유의 원룸형 건물에서 2개 룸을 선교사 쉼터로 제공케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이곳에는 선교사들이 국내 체류시 기거할 수 있도록 취사도구와 침구류 일체가 구비되어 있으며, 인터넷 전용선도 가설되어 국내체류 선교사들의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었다.
노아의 방주는 관악구 신림8동 535-6번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