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석은정 권사)가 지난 12월 17일, 교단 여목회자들의 쉼터인 성락원(안양)에서 성탄절 축하예배를 드렸다.
교단내 여교역자들을 초청해 함께 예배를 드렸으며, 행사 후에는 실행위원 모임을 별도로 가졌다. 이날 예배는 석은정 회장의 사회로 시작해 수석부회장 백원선 권사의 기도, 고용복 목사의 말씀과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고 목사는 ‘은혜 입은 마리아’라는 메시지를 통해 “순종하는 마리아·천사·목자·동방박사 같은 사명자가 되라”고 말했으며, “교회에서는 전도하는 여전도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이날 여교역자회를 비롯해 증경회장, 각 지련회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진 실행위원 기도회에서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꿈과 희망이 어우러진 양평 여전도회 100주년기념수양관 건축 관련 보고가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부족한 건축기금 마련을 위해 기도와 헌금, 후원요청을 계속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