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인터뷰-조효성 목사
“나약해 있을 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시고, 나 소망 잃을 때에도 주님이 내게 오시네” 청년시절, 낙심한 영혼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찬양 ‘주님만이’를 작곡한 조효성(미주서부지방회·사진) 목사가 한류문화를 통해 복음의 길을 여는 사역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KWJM(Korean Wave Jesus Mov ement)의 대표이기도 한 조 목사는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도미하여 예성미주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현재는 서부지방회 소속 목사이다.
조 목사는 “우리나라가 요즘처럼 K-POP이나 드라마, 경제, 스포츠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세계의 주목을 받은 적이 없었다”며 “이같은 한류 열풍은 하나님께서 선교를 위해 열어 주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이같은 찬양사역에 필요한 달란트를 받고 새롭게 태어났다.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 입상자 출신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으로’, ‘천년이 두 번지나도’ 등을 작곡하고 찬양음반 전문제작사 ‘엘기획’을 운영하면서 많은 복음성가 가수들을 양성했으며 국민복음성가가된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앨범을 만들어 CCM역사에 한획을 긋기도 했다.
올해에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잇는 한류선교공연 아시아 투어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미 필리핀과 미얀마에서 성공적인 집회를 마치고 돌아왔다. 3월 이후에는 한국에 머물며 찬양집회와 강의 등을 이어간다고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음악에 실어 지친영혼들에게 전달하는 그의 행보가 기대되어진다. (문의 elccm @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