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목사들의 예배처소인 백향목교회가 창립 3주년과 함께 제3대 운영목사 이강호 목사의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20일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원로목사 내외 및 성도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 깊은 예배로 드려졌다.
이규진 원로목사의 사회로 이어진 예배는 증경총회장단 회장 이철용 목사가 설교를 통해 “백향목교회는 누룩이 되어 교단과 한국교회를 변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3대 운영목사로 취임한 이강호 목사도 취임사를 통해 “백향목교회는 매주 총회와 전국교회와 성결대학교를 위해 중보기도하고 있다”며 “본 교단 원로 목사들의 영적 재충전과 건강한 원로목사의 삶을 위해 헌신을 다하여 섬길 것이다”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백향목교회는 3년 전 2010년 1월 24일 총회 직활교회로 창립되어 매주일 오후3시에 성결대학교 기념관에서 예배를 드려오고 있으며, 1대 김재용 목사와 2대 김소암 목사가 운영목사로 헌신했다. 일평생 복음전파를 위해 사역한 원로목사들과 공로목사들, 아직 정년은 안 되었지만 임지가 결정되지 않은 무임목사들과 원로목사들의 가족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는 교회로 그 설립이 뜻하는 의미가 크다.
현재 백향목교회는 운영위원장 김소암 목사, 운영목사 이강호 목사, 총무 공재갑 목사, 회계 최용규 목사, 운영위원 이규진 최한규 목사, 협동목사 김민섭 목사, 반주자 김봉영 목사가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