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행복한 우리들’이 지난 2월 16일 개원감사예배를 드리고 대사회적 봉사기관으로 출범했다. 강서교회 원로인 조원집 목사가 이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총회장 김두성 목사를 비롯하여 이철용(창신) 오희동(성광) 김재용(고천) 원로목사, 지역 국회의원 및 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단법인 출범을 축하했다.
‘행복한 우리들’은 구호와 자활을 돕는 이웃사랑의 실천과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성폭력 상담실을 운영하고 노인복지센터와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사회를 섬겨가게 된다. 또한 가정복지결혼상담과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방과후교실 등의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단의 증경총회장을 지낸 조원집 이사장은 목회사역을 시작한 이듬해인 1977년, 강서성결어린이집을 개설해 일찍이 아동보육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2005년에는 직접 가정폭력상담사, 성폭력상담사 자격증을 2012년에는 자살예방교육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2005년 9월에는 ‘행복한 홈스쿨’이라는 지역아동센터를 교회 내에 개소했고, 2006년에는 푸드뱅크를 시작해 지금까지 청소년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를 섬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