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지방회(회장 조남영 목사) 소속 목회자 부부 33명은 지난 1월 27일 주일 저녁부터 2월 8일까지 11박 13일 일정으로 이스라엘의 성지와 터키의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중심으로 한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아침 일찍 차안에서의 예배로부터 시작한 성지순례는 밤늦게까지 강행군으로 이루어졌지만 힘든 여정 중에 매일 매일의 느끼는 감동과 감화는 성경을 통해 했던 설교를 이제는 몸으로 느끼는 설교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추진위원장 조남영 목사는 “서울중부지방회가 창립된 후 24년 만에 이루어진 일이기에 감회가 새롭고, 모든 목회자들이 성지순례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성지순례를 잘 마치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중부지방회는 성지순례를 위해 목회자에게는 지방회에서 절반의 비용을 지원해서 작은 교회 목회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