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을 만족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2013년 2월 12일, 하나님께서 홍사진 목사님이 담임하시는 부천 주찬양교회를 통하여 스타렉스 승합차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깨끗하게 수리해주시고, 타이어도 새것으로 바꾸어주시고, 새 차보다 더 반짝반짝하게 멋지게, 저희 후영 양무리교회에 기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감사합니다.
충북 괴산 화양계곡에 접해 있는 저희 교회에는 어린이들이 참 많습니다.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까지 합하면 거의 80여명이 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지요. 언제나 하나님 말씀에 충실하신 차명근 목사님과, 주일마다 멀다 않고 내려 오셔서 아이들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전도하시고 사랑해 주신 차희성 목사님과, 이제는 결혼하셔서 사모가 되신 송은하 집사님의 열성어린 전도로 아이들이 기뻐하고 좋아하는 교회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승합차 2대도 부족하여 쩔쩔매던 차에 주찬양교회의 홍사진 목사님과 모든 성도여러분께서 성결신문을 보시고 선뜻 차량을 보내 주셔서, 이제는 지각하지 않고 제시간에 예배를 함께 드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주안에서 더욱 아름다운 것은 홍사진 목사님께서는 새 차를 보내주시려 작정하셨는데, 우리 차명근 목사님께서 “우리는 새 차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던 차를 보내 주세요”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듣고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참 사랑’이구나 생각하며 훈훈하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몰려왔답니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교회들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실 것을 생각하면서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전도하면, 더 좋은 것들로 풍성케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이규열 장로(후영양무리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