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냇가푸른나무교회(신용백 목사)가 육군 모 사단 예하부대에 엘리야교회를 건축하고 헌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3월 23일 경기도 파주 소재 모 부대에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사단장 이하 지휘관들과 군선교연합회 임원,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4부로 나뉘어 드려졌다. 이날 신용백 목사는 ‘약속’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성전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이 더욱 더 넓혀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냇가푸른나무교회는 지난 2011년부터 군 지교회로 엘리야교회를 선정하여 지원해 오던 중 예배인원의 증가와 건물의 노후화로 새예배당 건축이 절실하게 되자 이에 뜻을 같이하여 사단 및 군선교연합회와의 협의를 거쳐 지난해 8월 착공하여 이날 헌당케 되었다.
엘리야교회는 314m²(95평) 크기의 예배당과 부속건물로 이루어졌으며, 총건축비 5억 5천만원이 소요됐다. 최신의 음향, 영상장비 사무장비 일체가 구비되어 장병들의 신앙향상과 쉼터로서의 기능을 감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