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교회 교역자사모회(회장 장은옥 사모)가 지난 4월 30일부터 18일까지 양평 창신수양관에서 2013년도 수련회를 열고 영성함양과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정기총회를 열어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오직성령의 충만을 받는 사모가 되자’라는 주제의 수련회는 전국에서 교역자사모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말씀과 찬양으로 영성을 재정비하는 집회와, 친교와 단합을 다짐하는 축제로 3박4일 동안 진행됐다.
첫날 개회예배는 회장 장은옥 사모의 사회와 기성 교역자부인회장 이봉선 사모의 기도, 예성목사합창단의 찬양, 총회장 김두성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으며, 교단 총무 조일구 목사와 총회성결교신학교 학장 김영수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의 순서를 맡았다. 이날 김두성 목사는 ‘가치있는 눈물’이라는 설교에서 “기도하며 흘린 눈물은 가치가 있고 역사가 있고 기쁨이 있다며, 하나님께 봉사하고 다짐하는 귀한 수련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녁시간에 이어진 부흥집회에서는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가 주강사로 나서 ‘회복’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수련회 기간중 드려진 새벽집회는 김문식, 김만수, 고용복 목사가 각각 예배를 인도했다.
특별히 이번 수련회는 사모들이 강사로 나서서 특강을 진행했다. 안혜신 장형윤 진정희 사모가 각각 나서서 ‘새신자 정착과 구원의 확신’ 등에 대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수련회 하이라이트인 지련회별 발표회가 있었으며 마지막 날 폐회예배는 지도고문 고용복 목사가 설교했다.
다음은 신임 임원명단. △회장 김성미 사모(마조) △제1부회장 한인옥 사모(참좋은), 제2부회장 신현숙 사모(든든한) △제1총무 권명희 사모(신광), 제2총무 김미영 사모(주찬양), 협동총무 정현숙 사모(총회본부) △서기 이미성 사모(안산 참좋은) △부서기 김혜경 사모(화평) △회계 구성남 사모(두란노) △ 부회계 이혜림 사모(안산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