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지방회(회장 전영호 목사)가 지난 4월 11일(목)~12일(금) 1박 2일의 여정으로 교역자 봄 야유회를 가졌다. 지방회 산하 목회자, 사모, 자녀들 5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한옥마을, 김제 금산교회, 군산 아펜젤러 순교기념교회, 금산 인삼시장 등을 돌아보며 바쁜 목회일정에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이번 야유회는 100여 년 전 조선 땅에 복음을 전하며 순교한 선교사의 유적지를 돌아보며 목회소명을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특별히 군산 아펜젤러 순교기념교회를 방문하여 아펜젤러 선교사의 순수한 복음에 대한 열정과 희생에 진한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목회자들은 김제 금산교회와 군산 아펜젤러 순교기념교회를 돌아보면서 믿음의 선진들의 희생과 선교사들의 순교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으며 목회자에게 주신 복음전파에 대한 사명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돌아오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