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교회 김희신 목사(사진)가 두번째 시집인 ‘격포항에서’를 내놓았다. “대신의 목장에서 순간 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영감을 시라는 장르로 표현해 보았다”며 읽는 이가 하늘의 음성과 주님의 영광의 임재를 경험하기를 소원했다. 월간 문예사조와 계간 크리스챤 문학 신인상으로 문단에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양평가는 길, 꽃산이야기, 잃어버린 고향(근간) 및 다수의 논문이 있다. 김 목사는 2번의 개척과 서울창신교회, 삽교교회를 거쳐 지금은 여주 대신교회를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