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지방회 주찬양교회가 4월 28일, 교회 인근에 거주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을 초청해 ‘어르신 초청잔치’를 열었다. 행사는 주찬양선교단 단장인 여광현 장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주찬양선교단 몸 찬양팀에서 준비한 디딤북, 꽃 춤, 부채 춤, 장고 춤, 워십과 그리고 사물놀이 등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김재형 안수집사의 노래와 색소폰 연주로 250여명의 어르신들을 섬겼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되고 있으며, 지역 사회를 섬기는 교회의 참모습을 보여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화창한 날씨를 맞이해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어르신들은 점심식사를 대접받고 선물까지 받아 가면서 즐거워했다. 봉사자들은 이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주찬양교회에서는 계속해서 해마다 “어르신 초청잔치”를 실시할 계획이며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찬양교회는 기독교 문화를 통해 지역을 섬기며 전도하는 일에 많은 지혜를 모아 ‘울림과 퍼짐’이 있는 교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