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예성 전국목회자 축구대회가 예성목회자축구선교회(단장 조일구 목사) 주관으로 5월 6일 충주시 소재 수안보체육공원 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지난해 성적결과에 따라 할렐루야그룹 4개팀과 임마누엘그룹 6개팀이 참가하여 각기 실력을 겨루며 목회자간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결과는 할렐루야그룹에서 안양지방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고양지방회, 3위는 경기남지방회가 차지했다. 임마누엘그룹에서는 서울서지방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서울남지방회가 준우승을, 서남지방회와 강서지방회가 공동3위를 차지했다.
이날 개인시상도 있었다. 최우수선수상에 권순달 목사(안양지방회)와 백병일 전도사(서울서지방회)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3개 지방회에서 10개 지방회가 참석하여 강서·인천서, 경기남, 경기동, 고양·서울동, 부천·시흥, 서남, 서울남, 서울서, 안양, 충북지방회 팀으로 구성하여 경기가 펼쳐졌다.
대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준비위원장 송재원 목사의 사회로 성결신문사 사장 탁수명 장로의 기도와 총회장 김두성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이날 김 총회장은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사역과 신앙에서도 하나님의 법과 신앙의 규칙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밖에도 김성종 조일구 신흥규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아 행사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한편 그동안 5년에 걸쳐 단장으로 섬겨오던 김윤석 목사의 뒤를 이어 교단 총무 조일구 목사가 예성목회자축구선교회 단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