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교회(김영수 목사)가 5월 7일, 은퇴 목회자 부부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달에는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원로목사인 이강호 목사가 ‘은퇴 후 원로목사 부부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 목사는 은퇴 후에 목회자 부부가 할 수 있는 일(사명)로 전도, 선교, 기도, 자기관리, 이웃과의 교우관계를 말했다. 시간 관리를 잘 할 수 있다면 은퇴 후에도 풍성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노후에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한 행복의 조건과 미래를 위한 준비에 대한 강의도 진행 되었다. 성광교회 원로인 오희동 목사는 부부의 삶의 나눔을 통해 많은 목회자 부부가 앞으로 다가올 어려움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을 전해주었다. 약 20여분의 목회자 부부가 참여한 이날 모임은 점심식사 후 더욱 풍성한 나눔과 토론의 시간이 되었다. 신수동교회에서는 매달 첫째 주 화요일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정기모임을 갖고 있으며, 다음 모임은 6월 4일, 10시 30분부터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