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3일 성결포럼(총재 이봉준 목사) 정기모임 및 설교대회가 마포구 소재 신수동교회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 맞이하는 성결포럼 설교대회는 총회성결교신학교와 성결교신학대학원, 성결대학교에서 9명의 학생들이 참석하여 경연을 펼쳤다. 성결을 주제로 한 이날 설교대회에서는 △대상에 ‘참된 성결한 삶, 거룩한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강송목 전도사(성결대학교 4년) △최우수상은 강인원 전도사(총회성결교신학교 4년) △우수상 윤정희 전도사(총회성결교신학교 4년)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앞서 드린 예배는 이기운 목사의 사회로 이봉준 목사의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는 사람’이라는 제하의 설교가 있은 후 전 성결대 총장 성기호 목사의 ‘성결의 명령과 의무’라는 주제의 강연이 있었다. 이날 성 목사는 “성결은 신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명령이며 순종할 의무이며 신자들을 구속하신 궁극적 목적”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성결을 체험하고 늘 거룩한 삶을 영위하다가 거룩한 주님을 맞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결포럼은 교단 소속 원로목사 및 중진 목회자들이 주축이 된 단체로 매월 마지막 목요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신수동교회에서 목회, 선교, 경제, 신학, 교육 등의 테마를 주제로 알차고 내실 있는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장학헌신예배, 송년행사, 성결논문 공모 등의 다양한 행사를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