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총회 방문 해외선교사 초청간담회’가 지난 5월 30일, 19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소재 창신수양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총회장 나세웅 목사 취임 후 가진 첫 공식행사로 교단총무 조일구 목사가 함께 배석했다. 이날 나 총회장은 “최선을 다해 섬기고 여러분을 돕겠다”며 여러분들도 교단을 위해 늘 기도하고 힘써 달라고 당부하고 “재임중 목표로 의료선교를 시행키 위해 힘쓰고 있으니 선교사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92회기 선교계획과 특별히 해외선교에 대한 비전을 묻는 질문에 대해 나 총회장은 “선교사들이 특별히 정신적으로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임기중에라도 몇 군데의 선교지를 방문하여 세미나도 갖고 위로의 시간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부터 개회될 선교사대회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 정기적으로 4년에 한번씩은 개최되었으면 한다며 이를 정례화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나 총회장은 “자신의 임기동안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총회석상에서도 이 문제를 공론화 시켜 논의하고 임원들과도 논의를 갖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미주총회에서는 2014년 뉴욕에서 개최될 미주총회시 선교사대회를 함께 개최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를 통해 “우리교단의 존재와 자부심을 주고 싶다며, 미주총회도 좀더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선교관이 부족해 국내 체류시 타교단의 선교관을 이용하고 있다”며 애로사항을 피력하고 선교사들이 총회시 귀국했을 때 선교사들만의 재교육이나 위기대처 요령, 정보교환 등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오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