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지방회 복음영광교회 라건국 목사가 교회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6월 9일 출판감사예배 및 제5차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했다.
라 목사는 제자양육교재인 ‘3·3·3 축복의 믿음’ 도서출판과 관련해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성도들을 위해 양육교재를 쓰게 됐고,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는 데 사용되기를 원한다”고 인사했다. 1부 감사예배에 이어 2부 선교대회, 3부 사역 나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선교대회에서는 C국 최종률 선교사와 호주 김중현 선교사 등이 사역을 보고했다. 현지 실정과 선교사역의 어려움, 한국교회의 선교전략에 대한 재점검 필요성 등이 발표됐다. 3부에서는 C국 최종률, 전해철 선교사. 필리핀 한상호, 정용석 선교사. 호주 김중현, 진교식 선교사가 사역 나눔의 시간을 별도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총회장 나세웅 목사를 비롯해 김종현 성결대 이사장, 정연동 성결교신대원장, 노희석 선교사훈련원장, 정상운 전 성결대 총장, 유상민 인천서지방회장, 손석원 성결대 교수 등이 순서를 맡아 축하하고 격려했다. 라건국 목사는 현재 교단 해외선교위원회 위원 및 성결대학교 겸임교수, 성결교신학대학원 교무위원으로 교단과 학교를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