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교회(이영훈 목사)가 지난 11일 주일 오후 ‘성동성결교회 40년사’ 출판 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날 출판감사예배에서 송덕준 목사는 ‘오직 예수’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성동성결교회 40년은 이영훈 목사와 성도들이 ‘오직 예수’를 주목하고 예수처럼 살아 온 40년의 이야기였다”며, “앞으로 40년 새 성전을 건축한 후에도 오직 예수만 보이는 교회가 되기를” 기원 했다. 교단 총무 조일구 목사와 성결신문사 탁수명 장로는 성동교회 40년사는 교단 내 많은 교회에 귀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축사를 전했다. 성광교회 오희동 원로목사는 지나온 40년이 모세의 시대였다면 앞으로의 40년은 가나안 시대를 펴가는 교회가 되라고 격려를 했다.
성동교회 40년사 편집의 5가지 목표는 읽을거리, 볼거리, 가질 거리, 미래 지향적이며 편집의 차별화였다. 내용에 있어서 천지인(天地人)이란 틀을 정하고 1)하늘에서 시작된 이야기, 담임 목사의 목회 철학을 ‘저 하늘로부터’의 관점으로 정리하고 2)땅으로 이어진 이야기, 성동교회 40년 이야기를 ‘이 땅에서’의 관점에서 정리하고 3)우리들의 소망이 되는 이야기, 2010년을 기준 인물중심으로 정리하려고 했다. 성동교회 성도들에게는 간단하게 정리된 이야기지만 성령이 함께한 이야기여서 300여 성도는 물론 자리를 같이 해 준 교역자 분들도 큰 감사와 기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