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교회는 지난 8월 3일 김성종 담임목사의 칠순감사 예배를 드렸다. 총회장 나세웅 목사를 비롯한 지방회 교직자, 성지교회 성도들,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이날 예배는 지방회부회장 김부열 목사의 사회로 장로부총회장 이철구 장로의 기도와 총회장 나세웅 목사의 ‘아름다운 인생’이라는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나 총회장은 “성전에 심겨진 종려나무와 백향목 같은 나무가 되어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사계절 내내 잎이 푸르고 청청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나는 삶으로 승리하시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증경지방회장 고용복 목사의 축사와 증경총회장 강의구 목사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증경총회장 조원집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김성종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70평생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랑과 열정으로 힘을 더해준 성도들과 가족들에게 감사한다며,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더욱 목회와 선교에 힘 쓸 것을 다짐”했다.
김 목사는 지난 1981년 성지교회를 개척하고 32년째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서울서지방회장, 성결신학원 이사, 온누리복음화협의회 공동회장 등을 역임 했으며, 캄보디아 바티에이국제대학을 설립지원하고 있다. 특히 선교에 큰 관심을 가지고 국내외 지교회와 신학교를 세우고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