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성결교회는 지난 3월 15일부터 20일까지 총회임원 입후보 등록신청을 받은 결과 총회장 후보로 원팔연(바울교회) 목사가 단독으로 입후보 하였으며 장로부총회장에는 권중호(이천동부교회) 장로, 서기에 조재수(길교회) 목사, 부서기에 정덕균(당진교회) 목사, 회계에 이일재(중앙교회)장로, 부회계에 성해표(예동교회) 장로가 각각 단독으로 입후보 했다고 밝혔다.
또한 관심이 되고 있는 목사부총회장에는 박현모(대신교회) 목사와 여성삼(천호동교회) 목사, 주남석(세한교회) 목사 3명이 입후보 등록을 해, 치열한 선거전이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입후보 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기성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후보자 간담회를 갖고 선거일정과 선거운동 방향을 논의하며. 아울러 3명의 후보가 입후보한 목사부총회장 후보의 기호추첨 등을 진행하고 세부적인 선거과정에 대해서도 협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행 기성의 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운동은 개회 45일 전부터 선거 전일까지로 정해져 있고 기성총회 선거관리위원회의 주도로 선거운동을 진행토록 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후보들의 선거운동은 4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