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지방회 신림제일교회에서 헌신하고 있는 서종로 장로가 CBS기독교 TV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지나온 날들의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했다. 서정오 목사와 장주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는 ‘새롭게 하소서’는 명사들을 초청해 은혜로운 간증과 신앙이야기를 듣는 코너로 31년째 이어져온 CBS의 장수 프로그램이다.
1시간여 동안 진행된 녹화는 서종로 장로의 진솔한 이야기로 구성돼 방영된다. 어린 시절 앓아온 소아마비와 결핵성 골수염으로 인한 고통, 홀어머니의 죽음, 아내와의 만남, 오랜 방황의 시간을 지나 하나님께 돌아온 한 사람으로 서서히 변화해가는 과정들을 간증한다. 오래전에 죽어야 마땅했던 자신을 살려주시고 가족과 믿음의 형제들 곁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축복을 주심에 감사하며 서 장로는 방송을 통해 고백한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요?”라고....
89년 장로가 된 그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작은 교회·시골교회·어려운 교회·개척교회에 자비량으로 전도 및 간증집회를 인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몽골을 방문하여 간증집회를 인도하여 많은 영혼을 주께로 인도했으며, 또한 교회 건축을 위해 물질로 헌신하기도 했다.
서 장로의 신앙이야기는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에 연재되기도 했으며, CTS ‘매일 내가 기쁘게’와 쿡 티브에서도 방영된 바 있다. 기도와 섬김의 서종로 장로의 신앙 간증은 16일 오전과 오후 10시 CBS TV를 통해 볼 수 있다. 16일 오후 8시에 Radio 표준 FM 98.1Mhz에서도 청취할 수 있으며, 인터넷 www.cbs.co.kr/tv를 통해 VOD로도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