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은 지난 9일 장충동 앰버서더호텔에서 정기이사회를 갖고 임기 만료 이사를 교체했다.
박종순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2009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와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처리하고 임기 만료 이사 6명을 교체하고 나머지 이사는 유임됐다.
또 2년 임기를 마친 김상원 원장을 명예원장으로 추대하고 신임원장에 현부원장 양인평 장로(전 고등법원장)를 승인했다.
특히 중재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앞으로 기독교단체 또는 교단, 교회 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부분에 역점을 두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개원 2주년을 맞이해 원장 이·취임과 명예원장 추대감사예배를 27일 오전11시 강남중앙침례교회(피영민 목사)에서 개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