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천기총)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한익상 목사(든든한교회)는 지난 5월 7일 천안충무병원과 의료협약식을 체결했다고 전해왔다.
의료협약의 주요내용은 천기총의 회원교회 성도들이 의료진료나 입원치료를 받을시 비급여 부분 10%를 할인 받고, 목회자의 건강검진이나 진료시에는 천안충무병원 직원에 준하는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와 함께 한 목사는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예성의 모든 목회자와 가족들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고 전해왔다.
이번 협약식을 체결한 천안충무병원은 2차 의료기관으로 380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19개 과목에 전문의 58명이 근무하고 있는 천안지역의 대표적인 의료기관이다. 천기총 대표회장 한익상 목사는 “목회하면서 안타까웠던 부분이 교인들이 병이 들었을 때”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