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총장 주삼식)는 음악학부 채진수 교수가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15대 이사장에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성결대 채진수 교수는 지난 7월 서울 대치동 소재 서울교회에서 열린 제32회 한국오르가니스트대회 총회에서 제15대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으며 현재 성결대학교 음악학부 교수이자 대외홍보처장을 역임하고 있다
1984년 창립된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는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했으며 전국의 대학과 각 교회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약 일천여 명의 오르가니스트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단체이다.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는 매년 6월~7월 중 3일 동안 전국 규모의 오르가니스트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저명한 오르가니스트들을 초청해 특강과 연주회 및 마스터클래스를 열고 있다. 또한 1년에 2회 서울과 지방에서 오르간 음악과 교회 음악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주최로 전국 오르간 콩쿨을 격년제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