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군종목사단 단장으로 있는 한홍근 군종목사가 25년 5개월간의 군선교사역을 마치고 전역했다. 지난 13일 강남중앙교회 안양성전에서 드려진 한홍근 군종목사 전역예배는 교단 및 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제2의 선교사역을 시작하는 한 목사를 격려했다. 예배에 앞서 CCM가수 듀엣애드의 공연과 피아니스트 이경미 교수의 피아노 연주가 미니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총회장 송덕준 목사는 “군종목사들은 군선교를 위해 부름 받은 사람들이자 주체가 되는 이들”이라 말하고 “군 복음화를 위해 헌신했듯이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복음전파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전역한 한홍근 목사는 지난 1991년 육군 소위로 임관하여 1991년 12사단 포병연대 연대목사, 1996년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1999년 미8군 2사단 군종목사로, 2002년 28사단 군종참모, 2008년 6군단 군종참모, 2011년 특전사령부 군종참모, 2013년 육군본부 군종실, 2015년 정보사령부 담임목사를 끝으로 이날 전역케되었다.
한편 한 목사는 전역 후에 극동방송 양육부장으로 제2의 선교사역을 계속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