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부흥사회는 지난 4월 3일(주일) 오후 5시 성현교회에서 제17대 총재 조석근 목사(안강남부교회) 추대와 제33회 대표회장 김부열 목사(성현교회)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회개와 성령의 불이 꺼져가고 부흥이 식어가고 있는 우리의 상황을 바라보며 민족을 구원하여 살리며, 예성교단의 영성과 교회의 부흥을 주도적으로 리드하는 예성부흥사회로 그 사명을 다하고, 예성부흥사회의 다음세대를 꾸준히 세우기를 다짐하는 예배였다.
1부 감사예배는 상임회장 김영일 목사(생명수교회)의 사회, 상임부총재 이기운 목사(평강교회)의 대표기도, 서기 정성환 목사(예전교회)의 성경봉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설교를 맡은 총회장 송덕준 목사(독일교회)는 ‘부흥사 베드로(사도행전2:36-41)’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베드로는 초기 기독교 최초 부흥사로 오늘 이 시대의 부흥을 주도적으로 회복하고 이끌어 가야할 예성부흥사회에 모델로 도전되어야 한다”며, “베드로는 스펙이 별로 없었고 단순한 사람이었다.
그는 예수만 전했다. 그런데 그의 선포를 통해 회개운동이 일어났다. 그를 통해 성령운동이 일어났다”고 선포하며, 오늘 회개가 없고 성령의 역사가 희미해지는 이 시대에 제33회 예성부흥사회가 제17대 총재를 추대하고 제33회 대표회장의 취임에 즈음하여 교단과 교계에 회개의 운동을 일으키고 성령운동의 불을 지피는 역사가 되기를 축복했다.
이어 2부 축하에는 성결대학교 직전 총장 주삼식 목사와 교단총무 조일구 목사의 축사, 증경총재 김순갑 목사(동광제일교회)의 격려사, 증경총재 고용복 목사(신월동교회 원로)의 권면이 있었으며, 증경총회장 나세웅 목사의 축도로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