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교회(이동석 목사)에 출석하고 있는 정슬아 청년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비바하트 배 드림투어 7차전 with LEXUS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파크 CC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정상에 올랐다.
정슬아 청년은 2011년에 KLPGA에 입회한 뒤 2011 그랜드 파코메리 점프투어 6차전에서 준우승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정슬아 청년은 우승 소감에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그리고 오랫동안 딸을 위해 기도해 주신 부모님과 지속적으로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페이스를 유지하여 드림투어에서 다시 한 번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는 말과 함께 “착실히 실력을 쌓아 정규 투어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