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지방회 금천반석교회 박익배 목사의 차남 박건우 청년이 이탈리아 국제 첼로 콩쿨(talianInternational Cello Competition)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Fondi에서 열린 국제 콩쿨에는 전세계 20여 개국에서 50여명의 연주자들이 참가했으며, 세계적인 첼리스트 Michael Flaksman이 심사위원장으로 초청되었으며 그 외에도 저명한 첼리스트들이 심사를 맡았다.
박건우 청년은 연세대학교 관현악과와 독일 에센폴크방 국립음대 석사과정(Professional Perfomance)을 졸업했으며, 현재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박사과정(Konzertexamen), 에센폴크방 국립음대 실내악과정(Kammermusik) 재학 중에 있다.
박건우 청년은 루토슬라브스키 국제 첼로 콩쿠르 세미파이널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실내악콩쿠르 2위, 에센폴크방 국립음대 협연자오디션 우승 등 다수의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박건우 청년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 것은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지만 하나님이 늘 동행해 주심을 믿고 앞으로도 더욱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연주자가 되겠습니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