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리틀야구 국가대표로 발탁돼 뛰고 있는 이민준(12·사진) 선수가 강서교회 이철구 장로의 외손자로 알려져 화제다.
이민준 선수는 덕수중학교 소속으로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선발하는 국가대표에 지난 4월 선발돼 좌완투수로 맹 활약중이다. 1,500여 명의 리틀야구 선수 가운데 14명의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민준 선수는 다음달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개최되는 월드시리즈 출전을 위해 현재 아시아 지역예선을 치르고 있다. 이민준 선수가 소속된 대표팀은 전승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일 대만과의 마지막 한판을 앞두고 있다.
외조부 이철구 장로는 “야구를 시작한지 채 2년도 안됐는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서 너무 감사하다”며,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줄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