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기독교연합(이하 한기연)은 지난 12월 6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연회실에서 제7회 총회를 개최하고 대표회장에 이동석 목사를 선출했다.
100여 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총회에서 대표회장에 단독 출마한 본교단 직전총회장 이동석 목사는 총대 전원 기립박수로 추대되었다.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는 이날 소견 발표를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되는데 앞장 설 것과, 한기연이 한국교회와 국가, 사회를 선도함으로써 교회의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연합기관으로 소임을 다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6-3차 임시총회에서 법인명을 한국교회연합(한교연)에서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 한기연은 신임원 조직을 마치는 대로 그동안 중단돼 왔던 한기총과의 통합추진을 조속히 재개하기로 했으며 그간 사무총장 권한대행으로 섬겨오던 본교단 최귀수 목사를 사무총장으로 인준했다.
한편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의 취임식은 1월 5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신년하례회를 겸해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