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지방회 사랑의교회 김보현 목사가 네 번째 시집 「꿈엔들 잊으리」를 출간했다.
김보현 목사는 “최근 우리사회와 국제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하여 기초학문이 소외되는 현실이어서 마음 아프지 않을 수 없다. 눈앞에 보이는 현실만을 직시하는 사회는 미래의 풍요를 약속받을 수 없다.
이렇듯 각박해져만 가는 이 시대에 우리의 사회가 더 밝아지기를 또한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강물 흘러라」, 「내 영혼의 옷」, 「명상의 꽃다발」, 「수도자의 노래」 등의 작품으로 국제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내 영혼의 시집」, 「빈들의 잔치」, 「머물다 가는 사랑」 등 다수의 시집을 발간한 바 있다.
이번에 발간한 시집 「꿈엔들 잊으리」는 만남, 이별, 사랑, 행복을 주제로 4부로 나눠 총 73편의 시가 담겨 있다. ‘국제문학사’에서 출판했으며, 정가는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