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이 한창인 가운데 교단산하 교육기관인 성결대학교 출신 선수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의 주인공들이다.
봅슬레이는 체육교육과 04학번 졸업생으로 현재는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으로 석사과정에 있는 김 식 코치와 파일럿 포지션의 원윤종 선수, 그리고 체육교육과 10학번 졸업생인 서영우 선수가 브레이크맨을 맡아 금메달 사냥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종목 중 하나인 스켈레톤에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성결대학교 체육교육과 13학번에 재학 중인 김지수 선수가 당당히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활약중이다.
남자 2인승 봅슬레이에 함께한 원윤종 서영우 선수는 아쉽게 6위에 그치며 메달사냥에는 실패했지만 오는 24일 치러질 4인승 부분에서는 새 각오로 메달 도전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