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에 소재한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 ACTS 신학대학원의 성서학 담당교수이며 노스웨스트 신학대학원의 성서학교수인 장동신 목사(사진)의 저서 ‘비느하스, 사독의 자손, 멜기세덱’이 한국희망나눔재단에서 실시한 희망나눔재단 우수저서 및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 책은 신약 성경과 신구약 중간기에서 제사장직이 어떤 의미를 갖고, 어떤 역할을 수행하였는지, 그리고 구약의 제사장에 관한 이야기들을 유대교 공동체들이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했는지에 주목하고 저술했다. 특히 초대 교회 당시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제사장적 기독론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배경을 밝힘으로서 신약성경을 보다 바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희망나눔재단은 이정익 목사(신촌교회 원로)가 2016년에 설립한 재단으로 우수 신학저서 및 논문 시상과 목회자 세움 지원, 제3세계 어린이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