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전 총장 정상운 교수(사진)가 전 현직 대학총장들로 구성된 대학총장포럼(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학총장포럼은 학문과 대학 경영의 경험을 살려 대학 간 연대와 새로운 정보공유,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며, 나아가 대학사회의 발전과 한국교회를 새롭게 회복하는 일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4년 5월에 창립되어 회원 수가 40여명에 이르고 있다.
지난 4일 강남 앰배서더호텔 프로방스홀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된 정상운 교수는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회개와 자기 갱신을 통한 해법을 모색할 것”이라며 “우리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도록 복음주의적 연합과 일치를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