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8일 경기도 가평군 신수교회(정순구 목사)에서 고(故) 조두만 목사 14주기 추모예배가 원로목사회 주관으로 드렸다. 김영수 원로목사(신수동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는 공재갑 원로목사(영은교회)의 기도, 이강호 원로목사(시냇가푸른나무교회)의 “지켜야 할 세 가지 당부”(신 4:1~6)라는 제목으로 설교, 이윤형 원로목사(천성교회)의 특송, 김재용 원로목사(고천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조두만 목사는 1933년 11월 25일 평안남도 중화군 성원면 덕령리에서 태어나 월남하여 서울신학교와 성결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동래읍교회, 부민교회, 시흥중앙교회, 흑석동 벧엘교회를 거쳐 1966년 1월 12일 신수동교회 제19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2000년 7월 1일까지 34년 동안 사역했으며, 성결대학교 이사, 예성 제56차 총회장, 성결대학교 교수, 성결교신학대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상용 성경대사전과 헬라어 한글성경 대사전을 비롯하여 수십권의 주해설교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