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편집국장과 성결교신대원 학장을 역임한 인천남지방회 평안교회 정연동 목사가 아프리카 오지에 희망을 전하는 우물파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정 목사는 지난 달 관계자들과 함께 에티오피아와 잠비아를 거쳐 현지에 도착했다. 주민 3천여 명과 750여 명의 어린 학생들이 거주하고 있는 이 지역은 식수와 생활용수 조차 희박해 큰불편을 겪던 지역이다.
정 목사는 “우물을 통해 희망과 미래를 심어줄 수 있다”며 “이들에게는 인생이 달라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고 행복한 마음으로 행하는 이번 선교사역 중에 순간순간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임하시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