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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NAP 독소조항 반대 서명 동참 호소
전국교회에 ‘천만인 서명운동’ 적극 동참 요청
2020-02-08 오후 3:04:00    성결신문 기자   


지난 1월 한국교회총연합은 동성애 반대와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의 자유를 방해할 수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거부하는 110만여 명의 서명지를 1차로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번에 2차로 대국민의 뜻을 더 강하게 전달하기 위해 ‘천만인 서명운동’을 추가로 받고 있다. 

총회에서는 아직 서명에 동참하지 않은 각 지교회 성도들에게 NAP 독소조항 반대 서명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NAP(National Action Plan)는 2007년도부터 5년간 대한민국 정부가 개선할 각 분야의 주요 인권개선안을 담은 계획안이다. 장애인 비정규직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정보인권, 집회 및 시위의 자유 등 시민 정치적 권리보호, 사회보장권, 노동권 등 경제 사회 문화적 권리 증진 등을 한다는 계획이다. 그런데 이번 제3차 기본계획(2018~2022년)에는 보호해야 할 소수자 범위에는 ‘성소수자’라는 독소조항을 포함으로 동성애 조장과 동성결혼 합법화로 이어지고 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는 동성애가 성경에 반한다는 설교를 교회 강단에서 하거나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하는 목회자들은 모두 민·형사적 책임을 지게 된다.

교회는 신앙의 자유, 죄와 싸울 자유, 표현의 자유, 교육의 자유를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의 인권을 박탈하는 가짜 인권 계획을 철회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이에 본 교단에서는 이번 NAP 독소조항 반대를 위한 서명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예성 산하 전 교역자 및 성도는 총회 홈페이지에 첨부된 파일을 사용하여 서명 후 총회본부로 우편이나 팩스(02-725-7079)로 제출하면 된다.(문의:1600-0925)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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