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월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목회
교육
상담 Q & A
한권의책
 
 
뉴스 홈 목회&교육 목회 기사목록
 
다음세대를 세워 수치를 면하자!
다음세대를 세워 수치를 면하자!
2020-02-24 오후 12:48:00    성결신문 기자   


 이택규 목사 [한사랑교회/총회 아동부 서기]

지난 2월 1일 천안 신부동교회(110명)와 2월 8일 서울 문래동교회(50명)에서 있었던 교사세미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참석인원이 부진했습니다. 하지만 강사들의 열강으로 교사들이 은혜 받고 도전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작은 바람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하나님께서 큰 바람을 일으키실 것을 기대하며 나아가려합니다. 

다음세대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부는 저출산을 막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면서, 지난 2005년부터 13년간 152조원을 투입했지만 결과는 나아지기는커녕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018년 12월 7일,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2016~2020년)을 발표할 당시 1.5명이 목표였지만 2018년 출산율은 0.98명이었습니다. 김상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수치를 발표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하면서 “삶의 질이 좋아지면 출산율은 높아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통계청의 ‘2019년 9월 인구동향’에 의하면 출산율 0.88명으로 다시 최저치를 갱신했습니다. 

이런 통계는 출산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개선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외면한 채, 인간의 뜻대로 출산을 조정하려는 데 대한 하나님의 징계가 아닐까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출산율은 나아질 수 없습니다. 

교회의 성장도 인간적인 방법을 멈추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먼저 우리들이 말씀대로 가르칠 뿐 아니라 성경적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때때로 나 자신이 성경적 가치로부터 너무 멀리 와 있지 않나 돌아보곤 합니다. 부모세대인 우리가 먼저 성경적 가치로 무장하고, 다음세대를 성경적 가치로 무장시켜야 합니다. 

특히 다음세대의 성경적가치관 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바로잡아주어야 합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총회 아동부는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왔고,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이 일을 펼쳐가려 합니다. 이 일을 위해 아동부후원위원회에 동참해주신 교회와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나아가서 무너져가는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교단적인 관심과 기도운동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다음세대가 무너지면서 교회는 사회에 대한 영향력을 상실했고, 오히려 수치를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더 큰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다음세대를 세워야겠습니다.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시 127:3-5).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원로장로 故 이응호 전 이사장님을 기리며...
총회, NAP 독소조항 반대 서명 동참 호소
목회 기사목록 보기
 
  목회&교육 주요기사
미국 인본주의 협회, 무신론 성..
‘3S 시대’ 교회가 스포츠를 장..
인도네시아, 합법적인 교회 건축..
‘2020전진대회’ 로 비전과 공..
"교육기관 여름행사 미리미리 준..
장년부 성품 구역교재 보급
성도들이 설교에서 가장 얻고 싶..
총회성결교신학교 신·편입생 모..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문정민 ㅣ사장: 박정식 | 편집국장: 조석근 ㅣ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