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부총회장과 성결신학원 이사장을 지낸 故 이응호 장로의 천국환송예배가 지난 14일 서울삼성병원 영결식장에서 드려졌다. 교단주관으로 드려진 이날 추모예배는 교단내 임원들을 비롯한 지방회 임원 및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드려졌다.
부총회장 김윤석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이광진 장로의 기도후 총회장 문정민 목사의 ‘영광스러운 죽음’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날 문 총회장은 “고인은 우리 예성의 자랑이시고 뼈속까지 성결인이셨다.
후학들을 양성하시고 교단의 역사를 체계화 하시는 큰 업적을 남기셨다”며 “이제 주를 위한 충성으로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시고 천국에 계실 고인을 생각하며 오래도록 기억하고 소망을 믿음으로 실천해 나가자”고 설교했다.
이어 고인이 출석하던 서대문교회 김기헌 목사의 약력소개와 증경 부총회장 탁수명 장로와, 성결신학원 이사장 김원교 목사가 조사를 낭독했다.
故 이응호 장로는 서대문교회 원로장로로 평안남도 평원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명지대 교수, 총회부총회장, 성결신학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