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립 25주년을 맞이한 경기지방회 새에덴교회(김영국 목사)가 장로, 권사, 안수집사 임직 및 취임감사예배를 1월 15일(토) 오후 3시에 드렸다.
1부 예배에서 지방회장 장래혁 목사(장자교회)는 ‘권하노니(벧전 5:1-4)’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임직자들이 가야할 길과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2부 임직식에서는 지난 6개월간 교육과 훈련을 받은 김한식 피택장로에게 장로장립을, 교회에 본이 되는 어머니 이수창 권사에게 명예권사취임을, 신앙의 본을 보이는 윤상호 안수집사와 이이숙 권사에게 취임을, 4개월간 교육받으며 순종하며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기로 결단한 윤재학 류기춘 김현주 맹민수 고추석 공은총 윤혜원 윤세원 집사에게 안수하여 안수집사와 시무권사로 세웠다.
이날 예식을 위해 공재영 김만수 박영수 김영국 조명선 정세홍 강호경 목사, 정기소 황구연 김한식 장로, 전국장로회, 경기지방회 장로회, 새에덴교회중창단, 윤명화 권사가 순서를 맡아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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