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지방회 남전도회연합회는 지난 6월 10일(토) ‘제1회 교회대항 족구대회’를 주관하여 진행했다. 총 8개 교회, 13팀, 남전도회 회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지방회장 이종이 목사의 말씀선포와 강철구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대회는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고, 치열한 열전 속에 제1회 대회 우승은 능력교회에서 준우승은 신월동교회에서 차지했다.
서울서지방회 남전도회연합회에서는 오는 10월 남선교회 연합부흥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지방회 내 교회별 남선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해 항상 기도하며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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